세금 3.3% 계산 알바몬 알바급여계산기로 확인



세금3.3%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세금3.3%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나 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세금 3.3%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월급에서 4개보험( 고용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에 관해 보험료 요율에 따라 공재하게 되며, 추가적으로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미리 차감하여 5월에 신고하게 됩니다.


반면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3.3%의 세금을 적용받습니다. 세금 3.3%를 계산하기 힘드신 분들은 세금 3.3% 계산기로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세금 3.3% 계산기


세금 3.3% 계산은 여러 사이트에서 할 수 있지만 알바몬 시금계산기계서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알바몬을 검색하여 알바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알바몬 홈페이지에 접속했다면 메인화면 하단쯤에 2018년 최저임금란에 자세히 보기를 클릭합니다.



자세히를 클릭하였으면 알바급여계산기를 클릭합니다.



알바급여계산기를 클릭하면 시급과 월급을 기준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 1. 시급(월급) 입력
  • 2. 일일 근무시간 입력
  • 3. 한달 근무일수 입력
  • 4. 세금 적용 클릭 후 게금적용을 8.5% 3.3% 3.3%를 선택 후 환산하기를 클릭합니다.


환산하기를 클릭하면 세금을 적용한 시급(월급)을 나타내 줍니다. 시급을 계산하면서 주휴수당까지 계산을 해줍니다.




오늘은 세금3.3%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금에 대해 궁금해 하시던 분들은 해결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로또 세금 확인 및 로또 계산기 활용하기



로또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로또 번호를 추첨하는데 로또 당첨금은 로또 판매수익금과 비례하여 당첨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은 로또 실수령액과 로또세금이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방법


등위

당첨내용

당첨확률

당첨금 배분 비율

1

6 번호 일치

1 / 8,145,060

당첨금 4등과 5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75%

2

5 번호 일치보너스 번호일치

1 / 1,357,510

당첨금 4등과 5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12.5%

3

5 번호 일치

1 / 35,724

당첨금 4등과 5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12.5%

4

4 번호 일치

1 / 733

50,000

5

3 번호 일치

1 / 45

5,000

 

로또는 45개의 번호중 6개의 번호를 맞추면 1등에 당첨되게 됩니다. 로또 구입은 주변에 로또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8 40분경 SBS에서 경찰관과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첨이 된다고 합니다.


로또 세금 알아보기



로또 당첨금은 로또 전체 판매액의 50%이며, 40% 이상은 복권기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3억원 초과 :  기타소득세 30% + 주민세 3% = 33% 세금
  • 5만원~ 3억원 미만 : 기타소득세 20% + 주민세 2% = 22% 세금
  • 5만원이하 : 세금없음


주민세는 기타소득세의 10% 입니다. 당첨금에서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 로또 실수령액이 되는것 입니다. 계산이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로또 계산기를 통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로또 세금계산기 사용하기


당첨금

1,000,000,000

기타소득세

269,999,700

지방세

26,999,970

세금 합계

296,999,670

실수령액

703,000,330

 

네이버나 각종 토털사이트에서 ' 로또 계산기' 를 검색하시면 웹사이트에 로또 세금계산기 사이트가 많이 나옵니다 아무데나 접속하셔서 당첨금액을 입력하시면 실수령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로또 세금 확인 및 로또 실수령액 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로또 당첨금 수령 은행은 서울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일확천금의 꿈이 이루어질 확률은 낮지만 매주 소액으로 도전해 보신다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매도란? 삼성 공매도의 본질

 


삼성증권 주식 공매도 사건으로 공매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매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삼성 공매도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매도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매도란?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물건을 판다는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주식을 판다고 매도 주문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ㅊ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공매도를 하는 이유는 공매도 물량이 나오게 되면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고 떨어진 주식을 공매도 물량 만큰 사들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주가하락에 배팅하는 투자방법입니다.



공매도를 허용하는 이유?


공매도의 장점


증권시장의 효율성 및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주식투자 위험의 최소화를 들 수 있습니다. 어떤 주식이 단기적으로 급등할 경우 공매도를 통해 매도 주문을 증가시킴에 따라 주가를 안정화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의 단점


주식시세를 조종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채무불이행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떨어지는 주가가 생길 경우 투자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주가를 더욱 빠른 속도로 떨어지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개인 투자자들은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익을 얻기 위해 공매도를 하다보면 결국 주식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져 작은 이익을 보기 위해 더 큰 손실이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공매도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는데 순기능 보다 역기능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예매 방법 모바일발권 알아보기

 


버스타고에서 모바일로 발권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기차나 비행기 같은 경우는 예약이나 발권을 하기가 쉬었지만 시외버스는 그에 비해 어려운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BUSTAGO'라는 인터넷 인터넷 사이트와 앱을 만들어 승차권 예매, 조회/변경/취소 , 운행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타고 모바일발권 방법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버스타고'를 검색하여 앱을 설치합니다.



버스타고 앱을 실행하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나옵니다. 모바일발권을 하려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해야 합니다.


출발지 선택


출발지를 선택하려면 출발지를 터치하고 출발 지역을 선택하고 터미널을 선택하면 됩니다.


도착치 선택


도착지를 선택하려면 도착지를 터치하고 도착지역을 선택 후 터미널을 선택하면 됩니다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였으면 조회하기를 터치합니다.



조회를 하게되면 출발시간, 등급, 잔여석, 혜택/정보 등이 나옵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후 원하는 시간대의 버스를 터치합니다.





버스를 선택하면 좌석모양이 나오는데 좌석의 위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좌석을 선택하면 성인, 중고생, 아동을 터치하면 금액이 나옵니다.

1명 이상 자리를 선택할 때는 좌석터치 > 성인터치, 좌석터치 > 성인터치 순으로 선택하면 여러명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좌석을 선택하였으면 예매하기를 터치합니다. 예매하기를 터치하면 편도인지 왕복인지를 물어봅니다 편도이면 결제진행을 선택하시면 되고 왕복이면 왕복예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결제를 진행하려면 회원가입을 하거나 비회원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버스타고 모바일 발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게 되어있어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교육급여지급일 및 2018년 교육비지원 결과



교육급여지급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교육급여지급일 및 2018년 교육비지원신청 심사결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교육급여란?


수급자에게 적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가난의 대물림을 차단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원대상


학교 또는 시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에 입학 또는 재학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의사상자의 자녀에게 교육급여를 지원합니다의료급여특례가구 중 특례수급자로 지정되지 아니한 나머지 가구원은 교육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의 50% 이하이며, 가구원에 따른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인 가구: 836,053

2인 가구: 1423,549

3인 가구: 1841,575

4인 가구: 2259,601

5인 가구: 2677,627


지원내용


초등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이 지급합니다.


부교재비: 1인당 66,000( 1)

학용품비: 1인당 5만원(학기당 25,000원씩 연 2)


중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이 지급합니다.


부교재비: 1인당 105,000( 1)

학용품비: 1인당 57,000(학기당 28,500, 2)


고등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이 지급합니다.


부교재비: 1인당 105,000( 1)

학용품비: 1인당 57,000(학기당 28,500원씩 연 2)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장이 고지 금액 전액

교과서: 해당 학년의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목의 교과서 전체


교육급여지급일


각 지방교육청과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를 알고자 한다면 학교 교육급여 담당자에서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2018년 교육비지원신청 심사결과는 통상 4월말에서 5월에 교육비 지원 대상자가 발표가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평일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 사이에 아래 번호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보건복지콜센터 129


교육급여 콜센터 1544-9654




신청 및 지원절차



신청방법은 읍//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대상자 통합조사를 하고 대상자를 확정하게 되면 교육청에 서비스를 보장하게 되고 교육부에서는 대상자에 대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오늘은 교육급여 및 교육급여지급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꺼지는 교육의 등불을 밝힌다는 취의 제도가 널리 알려져 가난해서 교육을 못 받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어 회화 어플 best 3가지



오늘은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을 여행할 때 필요한 일본어 회화 어플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여러가지 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료라고 하고 자동으로 결제가 되거나 광고가 많아 쓰기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평이 좋은 3가지 일본어 회화 어플을 알아보겠습니다.






6,000단어 일본어공부



FunEasyLearn은 매우 쉽고 재밌게 일본어를 배우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단어를 연상하기 위한 6,000여개의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는 단어들과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장점은 앱을 사용하는데 인터넷이 필요업으며,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의 3가지 난이도가 있어 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가볍게 배우는 일본어



Simply Learn japanese Phrasebook은 여러분을 빠르고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무료 일본어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모든 일본어 어구와 단어들은 일본의 고유의 발음과 알파벳을 볼 수 있습니다. 발음은 일본 현지인에 의해서 녹음되어 있어 현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원어민의 녹음 참여
  • 질 좋은 오디오 시스템
  • 반복 학습 시스템
  • 여러분의 실력을 검증하는 일본어 퀴즈
  • 여러분의 학습 진행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 흥미있는 어구와 단어들을 저장할 수있습니다
  • 빠른 찾기 기능
  • 클립보드에 어구를 복사 할 수 있습니다(어구를 클릭 함으로서)
  • 느리게 재생도 가능합니다
  • 일본어->한국어 또는 한국어->일본어로 퀴즈와 플레시 카드 옵션을 바꿔 언어에 맞는 음성 또한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배우기 LuvLingua



일본어 학습하기는 일본어 레벨 코스로 이루어져 초급, 중급의 말하기 및 읽기를 재밌는 게임을 통해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교육용 앱입니다


  • 시각적 (그림 퀴즈)
  • 청각 (듣기 퀴즈)
  • 읽기-쓰기 (객관식 퀴즈, 단어 맞추기)
  • 감각적 (애니메이션 게임)
  •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며 일본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본 앱은 매우 유용하고 효율적입니다


오늘은 구글 스토어에서 평이 좋은 일본어 회화 어플 3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설치해 보고 각자에 잘 맞는 어플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엽다 가엾다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쓰다보면 이 맞춤범이 맞는가 확인할 일이 많습니다. 여자나 남자 모두 상대방이 맞춤법을 틀리게 쓸 경우 매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매력뿐만아니라 우리말을 잘 알고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엽다 가엾다

 

-가엽다=가엾다


마음이 아플 만큼 안되고 처연하다.

 

저 강아지가 가엽다 라고 말할때 가엽다가 맞을까 가엾다가 맞을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가엽다와 가엾다는 둘다 많이 쓰여 표준어로 삼는다고 합니다.

 



*맞추다 맞히다

 

그다음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맞추다 맞히다가 있습니다.

 

-맞추다


맞추다는 맞초다의 변형된 말로 떨어져 있는부분을 맞추다,

나란히 비교하여 살피다, 조화를 이루다,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어떤 기준에 맞게 조정하다, 어떤 수량이 되게 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맞히다


맞히다는 맞다의 사동사로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맞추다와 맞히다의 차이는 바람을 맞히다,정답을 맞히다 로 사용할때는 맞히다, 책상을 맞추다., 떡을 맞추다, 비위를 맞추다에는 맞추다는 사용한다고 합니다.

 

*왠지 웬지

 

개인적으로 정말 헷갈리는 단어 인거 같습니다. 왠지 좋을일이 생길거 같다 웬일로 ~했다 를 사용하게 되면 뭐였다라고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왠지 와 웬지의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왠지 :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도 없이

 

왠지는 왜인지 에서 줄어든말로 웬지는 맞지 않는 말이라고 합니다.

 

-웬지 : 왠지의 잘못된 말이라고합니다.

 

ex)


-왠지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다.

-왠지 오늘 따라 저 사람이 잘생겨 보인다.

  




*왠일 웬일

 

-왠일 : 웬일의 잘못된 말

 

-웬일 :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 '어찌 된' 이라는 관형사로 ''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


-웬일로 이런일을 했니?

-웬일이니?

 

*왠만하다 웬만하다

 

-왠만하다 : 웬만하다의 잘못된말

 

-웬만하다 :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 허영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ex)


웬만하면 참는게 좋다 

 

정리를 하면 왠지/웬일/웬만하면 의 맞춤법이 맞습니다. 왠지를 빼고 헷갈리는 왠/웬 에서 나머지는 다 웬이라고 합니다.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상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저도 수십번을 겪었습니다. ''이어폰이 한쪽만 들려요ㅠㅠ" 라는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길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과 관계가 깊은 것 같은데 길에 혼자 다니는 사람은 두부류로 나뉩니다.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이어폰을 꽂은채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이렇듯 이어폰은 우리의 일생에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금방 닳는데 아에 고장나는거보다 한쪽만 고장나는게 어째서인지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이 한쪽만 들릴때 조금이라도 더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방법, 이어폰 오래쓰는법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어폰 한쪽이 안들릴때 방법

 

1. 실핀


실핀을 이용한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 끝부분에 실핀과 함께 꽂으면 안들리던 이어폰이 들리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2. 테이핑


단선이 됐을 경우 휴대폰에 꽂히는 부분을 돌려주시거나 귀에 꽂는 부분등 양끝 부분중에 선을돌려주시면 단선 된 선이 연결되기도 하는데 이때 테이핑을 해주시면 좀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선 묶기


보통 단선은 양쪽 끝선에 되기 쉬운데 휴대폰에 꽂는 부분을 묶어주면 단선된 선이 연결되어 들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어폰이 한쪽만 고장나는 이유

 

이어폰 한쪽 고장의 이유는 대부분이 잘못된 보관방법과 잘못된 사용으로 단선이 되거나 접촉불량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이어폰 오래쓰는법, 이어폰 관리법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어폰이 엉켜있는채 주머니속 가방속을 해집고 다니는 경우가 대다수 인데 이럴 경우 이어폰이 자주 고장이 납니다.

 

-이어폰 전용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면 파우치 같은 작은 가방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단선이 안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어폰의 피복 내전선은 아주 얇기 때문에 고장이 자주나는것인데 이어폰이 꼬여있다고 풀어줄때 막 잡아당기게 되면 쉽게 끊어집니다.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어폰은 확실하게 보관과 관리만 잘해주셔도 오래간다는 것! 고장난 후에 조치를 취하는 것보다 미리 관리해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어폰이 자주 고장나시는 분들은 본인이 이어폰을 가방에 쑤셔놓고 막 꺼내시진 않으시는지 체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비자 종류 및 비자 기간 알아보기



오늘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비자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을 여행을 가거나 사업차 출장을 갈때 무비자협정국이 아니면 여권과 비자는 필수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무비자협정국으로 90일 동안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이들이나 일본에 취업을 위해 오는 사람들은 비자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비자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비자가 무엇며 어떤 비자가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비자 종류


일본 유학비자. 일본 정규 유학비자. 일본 위킹홀리데이 비자



일본 유학비자


일본 유학비자는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목적으로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일본 유학비자를 받으려면 일본 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가 있어야 합니다. 통상 6개월에서 1년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일본 유학비자의 경우 이력서. 비자 신청서 등 서류 조건에 맞게 제출할 경우 90% 이상 합격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유학비자로는 최장 2년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6개월 비자를 받은 사람은 3회연장, 1년 비자를 받은 사람은 1회 연장이 가능합니다. 비자를 연장할 때는 비자 연장이유 제출하라고 합니다.  증거서류로 학교 출석부를 제출하게 되는데 출석률이 안좋을 경우 비자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일본 정규 유학비자


정규유학 비자는 일본의 정규과정을 밟기 위해 받는 비자로 통상 2~4년의 채류기간이 주어집니다. 일본 정규 유학비자는 일본어 실력이 중급이상은 되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1년에 두번 4월과 10월에만 발급이 되며 학기 2~3개월 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규 유학비자는 의료비 보조, 교통비 할인, 공공기관 이용 시 학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본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하는 유학비자 보다 혜택이 많은 편입니다.타 국가들은 학생 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데 비해 일본은 정규유학생들에게 자격 외 활동 허가서를 발급해 주 28시간의 아르바이트 활동이 가능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일명 취업비자라고 하며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우호 관계를 촉진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워킹홀리데이 제도는 비자 발급일로부터 1년간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일본어학원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연수도 가능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위의 발급조건을 확인해 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토플 응시료 및 신청방법 알아보기



요즘은 토익 못지 않게 토플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토익 만큼 토플도 기본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토익은 취업을 위한 시험으로 생각하고 토플은 유학을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취업을 할 때도 토익점수가 높아도 업무성취도가 떨어진다 하여 토플점수를 보는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어 토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토플과 토익의 차이



토플(Test of English as foreign lauguage)


5단어의 머리글자를 따서 TOEFL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교에 입학할 때 영어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토익(Test of English as international communication)


5단어의 머리글자를 따서 TOEIC이라고 합니다. 토플과는 달리 일상생활, 여행, 회사생활 등 생활에서 긴요하게 쓰는 내용을 평가함으로서 국제적인 의사소통능력에 중심을 두고 있는 객관식 시험입니다.


토플 응시료


토익의 응시료는 42,000원이고 토플의 응시로는 미화로 170달러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현재 환율로 18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토플신청 방법


토플 신청방법은 전화와 온라인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은 ETS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ETS 홈페이에서 계정을 만들고 시험신청을 하면됩니다.



지역마다 응시할 수 있는 토플 시험일정이 조금씩 다르니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시험을 볼 수 없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불 기간에 따라 환불금액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것도 체크하셔여 합니다.

오늘은 토플 응시료 및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토플은 토익처럼 독학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토플 가격이 비싸다 보니 충분히 준비를 하고 시험을 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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