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커지는 음식 BEST3 




자신의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이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유방확대수술이 대중화 되어 성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수술의 두려움으로 수술은 엄두도 못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숨어있는 1인치의 가슴을 커지게 만들어주는 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르몬을 키워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가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은 여성의 가슴에 관여되는 에스트로겐 이라는 호르몬과 유사합니다. 가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가슴을 커지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슴 커지는 음식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슴의 노화 방지에도 좋고 유선 조직을 증가시켜 가슴이 커지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가슴 발달에 좋을 뿐만 아니라 오메가3와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두뇌할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고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단백질 음식

단백질은 가슴의 발육을 촉진하고 키워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한 콩, 생선, 육류, 계란,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여 단백질을 공급한다면 가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당근

당근은 여성 가슴을 둘러싸고 있는 인대의 피로현상을 예방시켜주는 요소가 있어 가슴이 처지는 현상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가슴을 커지게 하는 생활 습관


  • 브러시 이용하기

부드러운 바디 브러시를 이용하여 지방 조직이 많기 때문에 잘만 닦으면 가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이 닦고,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닦아줍니다. 처음부터 세게 닦지 마시고 처음에는 부드럽게 닦다가 점점 강도를 높이는 게 효과적입니다.


  • 차가운 물로 샤워하기

샤워를 하실 때 마지막에 차가운 물로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해서 가슴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한다

살을 빼면 가장 먼저 가슴살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살을 뺄 때 무리하게 굶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몸에 맞는 브래지어 착용하기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되면 모양이 비틀어지거나 처지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가슴 모양이나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가슴 커지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음식과 생활습관 만으로도 마법 같은 효과는 아니지만 가슴을 커지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위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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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효능 BEST 5 정리


여름철 대표과일 이라고 할 수 있는 수박은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과일입니다. 과연 수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오늘은 수박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박

수분함량이 90%로 되는 수박은 갈증해고에 탁월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살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수박의 효능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

  • 수박은 칼륨 성분이 가장 풍부하며, 미네랄의 일종인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박씨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따로 볶아 드시면 고혈압,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 도움

  • 수박에는 리코펜, 사투풀린 성분이 있어 세포의 노화를 막고, 몸 속 노폐물 제거에 좋습니다.

부종을 예방

  • 몸속에 쌓인 수분을 배출하여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부었을 때 수박을 드시면 부종예방 및 부종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병 예방

  • 수박 씨앗에 들어있는 리놀레산은 혈액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리놀레산과 글로불린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회복에 도움

  • 수박은 체내에 흡수가 잘되는 수박의 과당이 피로한 몸을 회복시켜 주며 숙취해소, 신경안정, 해열과 해독 작용을 하여 더위나 일사병에 좋다고 합니다.


수박의 부작용

수박은 찬 성질은 과일이기 때문에 더위나 열사병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몸이 찬 사람에게는 독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배탈이 자주 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배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수박만큼 더위를 날려 줄 과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수박에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탈이 자주 나는 사람들만 조심해서 드신다면 무더운 여름을 좀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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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부작용 해결 포인트


항생제란?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약물로 흔히 마이신 이라고도 하며,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항생제는 세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에만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항생제는 몸에 좋지 않다?

항생제를 너무 남용한다면 우리 몸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병을 일으키는 주된 병원체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이중 박테리아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불필요하게 항생제를 남용하거나 오용하게 되면 몸 안에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이란?

항생제를 투여하여도 죽지 않는 세균을 항생제 내성균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내성균이 출연하는 이유는 과도한 항생제 사용에 있습니다. 내성균이 출연하게 되면 항생제 투여에도 세균이 계속 증식하기 때문에 병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을 방지하는 방법


  • 손을 항상 청결히 해야 합니다.
  • 음식 조리 시 항상 위생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 바이러스성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항생제 사용은 반드시 의사와 약사의 지시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정해진 양과 치료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항생제가 남용되고 있는 경우는 환자의 병이 세균성인지 바이러스성인지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사의 경험이나 추측으로 병을 빨리 고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 병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세균검사를 통해 항생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면 검사의 결과가 나올 동안에 병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균감염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생제 부작용 증상

  • 혈액부작용: 빈혈, 혈소판과 백혈구의 감소증 등
  • 신경계부작용: 신경근육 차단, 근융강직, 실명, 뇌염, 발작 등
  • 위장관 부작용: 구역감, 구토, 설사 등
  • 피부과민반응: 발진, 발열, 전신홍반 등



항생제는 올바른 복용법을 확인하시고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내성균이 생기지 않도록 의사의 처방과 복용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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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의효능 천연건강식품


요즘 쌀눈의효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홈쇼핑이나 건강프로에서도 쌀눈의효능에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쌀 한 톨의 영양성분의 66%를 차지하는 쌀눈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찾아낸 천연건강식품입니다.



쌀의 영양분 분석

쌀은 쌀눈(배아) 66%, 과피, 종피, 호분층 29%, 배유(백미)5% 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쌀눈만 분리 추출하여 150도에서 10초간 살균하였으며, 쌀의 66%가 쌀눈에 들어 있습니다. 현미 3kg 도정하는 쌀눈은 겨우 3g 정도 밖에 추출이 안된 아주 귀한 쌀입니다.

쌀눈이 없는 흰쌀은 탄수 화물에 불과 하지만 쌀눈에는 옥타코시놀, 알파토코페롤, 감마오리자놀, 리논레신, 베타시스테롤, 비타민B1, B2, B6, 미네랄, 칼슘, 가바(GAVA), 식이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천연 영양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쌀눈의 영양성분

옥타코사놀

  • 지구력 및 스테미너 향상, 콜레스테롤 조절, 체지방률 감소 및 근육량 증가

알파토코페롤

  • 비타민E의 일종으로 심혈관 및 세포노화 방지

감마 오리자놀

  • 뇌세포 대사기능 촉진, 에너지 대사 촉진, 자율신경 강화

베타시스테롤

  • 황산화 물질, 대장암예방

비타민B1

  • 각기병 예방, 학습능력 향상

비타민B2

  • 성장 촉진, 피부 및 모발 건강 유지

비타민B6

  • 단백질 및 핵산대사 촉진, 노화방지, 신경질환 예방

가바(GAVA)

  • 당뇨병, 고혈압,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자율신경 강화

식이섬유

  • 당뇨병, 고혈압 예방

미네랄/칼슘

비타민B1, B6은 수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로 효모와 곡식에 다량 함유, 단백질 형성 및 성장호르몬 생성에 도움, 발육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이 풍부

 

쌀눈의 섭취방법


  • 쌀눈 1~2 스푼씩 30G 이하로 씹어서 섭취
  • 1~2 티스푼을 물, 우유, 커피 등 여러 종류의 음료에 혼용하여 섭취
  •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한테 비누로 만들어 사용
  • 모든 음식의 천연조미료로 사용
  • 라면이나 탕 등에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지고 부드러워집니다.
  • 미숫가루나 선식 대용으로 사용

 


오늘은 쌀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미의 66%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쌀눈은 칼로리가 매우 낮아 변비로 고생하거나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여러분도 쌀눈을 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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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원인 및 멈추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딸꾹질 원인 주제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딸꾹질 원인

위산이 역류하여 딸꾹질이 발생될수있는데 딸꾹질과 함께 목이막힌 느낌이들거나 메스꺼운느낌이 있으면 위산역류일 가능성이있습니다. 위산역류는 횡격막을 자극하는 위장문제로 속쓰림과 불쾌한느낌으로 복부팽만감을 초래할수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딸꾹질이 지속된다면 신부전을 포함한 몇가지 신진대사에 문제가생겼다는 신호라고합니다. 신장이 제기능을하지못하여 독성노폐물이 쌓이고이에따라 횡경막이 불편한 딸꾹질이유발될수있습니다. 

※이틀 이내에 사라지는 딸꾹질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섭취을 했을때

-과식,탄산음료섭취 후에 위가 팽창, 빠른속도로 식사 했을때

-갑작스러운 정서적흥분을 했을때

-찬물에 샤워하거나 급격한 온도변화가 되었을때

-지나친흡연과 음주때문에

※48시간이상 지속되는 딸꾹질

-폐나 간의 종양, 심낭염, 간및비장비대

-미주신경의 이상

-당뇨,고열,요독증,전해질장애

-개복수술후,요로계수술후,복강경수술,

-파킨슨병

-뇌,척수의 종양

이렇게 딸꾹질은 불수의 적인 횡경막 수축으로 인해 숨을 쉬고자하지만 갑자기 성문이 닫혀 특징적인 소리를 나는 것을 보고 딸꾹질 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경과가 양호해 저절로 나아지는 정도이지만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네는 심각한 질환의 증상으로 보일수있습니다. 이러한 딸꾹질 멈추는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흔히들 아는 방법으로는 갑자기 놀래키는 것을 많이들 알고계시죠. 그리고 물 벌컥벌컥 많이 마시기나 숨을 참거나 혀를잡아당기기는 방법으로 있죠. 이외에 후추 등을 소량 흡입하여 재채기를 유도하거나 비닐봉지에 내쉰 숨을 다시 재호흡하기, 티스푼으로 목젖 들어올리기, 1스푼정도 설탕먹기, 경독맥을 마사지해주기, 미주신경에 자극하기, 양쪽 무릎을 가슴에붙여 횡경막을 자극하기, 눈을 지긋이 감고 안구를 살살 눌러보기, 얼음물이나 꿀물에 약간의 술을 첨가하여 소량마셔보기 등 이러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딸꾹질을 멈추게해주는 식품들도 있씁니다. 말린 감꼭지나 귤껍질을 물에 우려내서 마셔주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딸꾹질 원인 및 멈추는법에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딸꾹질이 너무 오래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것입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두통이심할때, 어떠한 대처법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두통이심할때, 머리아플때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감기,고혈압,녹내장,소화불량,빈혈,스트레스,편도염,혈액순환장애 등으로 인하여 가끔씩 두통이 심하게오거나 속메시꺼움증상이 동반되면서 삶의 의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두통은 모든사람들이 한두번 이상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두통은 환자들에따라 표한방식이 다르며 이차적원인이 발견되지않는 일차성두통의 경우 의사의임상 적인 진단이외에 특이적인 진단방법이 없으므로 진단과치료에 다소어려움이 있을수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해준다면 두통이 일상생활에서 미치는영향을 차단할수있으며 대부분의 일차성두통은 심각한 신경학적후유증을 남기지않고 치료됩니다. 그러나 일부환자들의 경우 각종검사가 필요할수있습니다. 이는 일차성두통과 유사한증상을 보이는 이차성두통을 감별하기위해서입니다.

일차성 두통에해당되거나 이전에 일차성두통으로 진단받고 치료를받았던 환자들에게 두통이심할때는 크게 걱정할필요가 없습니다. 피로,스트레스,수면부족등의 원인이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가벼운두통은 일반적으로 약국에서구입할수있는 진통제로도 증상이 어느정도경감되며 피로등의 원인요소가 사라지면 두통도 함께 사라지는 편입니다.

또한 투통에 좋은 음식으로는 홍삼을 꼽을수있으며 두통의원인이 되고있는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시켜주어 두통에 도움을주게됩니다. 따뜻한차를 드셔도 두통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줄수있고 간단한 스트레칭은 두통을일으키는 근육을 풀어주는효과와 찜질, 충분한휴식을 취하는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창문을열서 환기를 해주고 신선한공기를 마셔주는것만으로도 머리가맑아 지는 느낌이 들수있다고 합니다. 

평소 두통이 잦은분들에게는 박하차를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박하에는 위경련을 감소시켜주고 두통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잦은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같습니다. 카페인의 적당한 섭취도 좋은데요. 카페인에있는 뇌수용체를 아데노신으로부터 차단하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데노신은 혈액량과 압력을증가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이므로 이를차단하면서 두통을 사라지게하는 효과를 얻을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음은 금물입니다. 

이렇게 두통이심할때 예방법에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잦은 두통으로 고생하고계신분들은 그냥나두지마시고 위에있는 방법들로 해소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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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손질법 및 보관법

봄 하면 쭈꾸미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3월~5월까지 제철인 쭈꾸미는 삶아서 초장에도 찍어먹고 쭈꾸미 볶음으로도 많이 먹습니다. 타우린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며,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쭈꾸미 손질법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쭈꾸미의 효능

피로회복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물질 즉 젖산을 분해하는데 탁월합니다. 피로회복에 효과적이고 간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눈건강

쭈꾸미 속의 타우린 성분은 망막세포를 보호하고 시력을 보호해 줍니다.

빈혈예방

쭈꾸미는 철분이 풍부해 임신과 출산으로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좋습니다.

다이어트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쭈꾸미 손질법

1. 먼저 머리 쪽 내장을 제거 하셔야 합니다. 가위로 머리 쪽을 살짝 자른 다음 머리를 뒤집으면 내장이 나오는데 내장을 가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2. 쭈꾸미 다리 안쪽을 보면 입이 있는데 손으로 쭉 짜주시면 입이 튀어나옵니다. 

3. 쭈꾸미는 연체동물로 몸에 점성이 높은 진액이 묻어 있어 세균이 오염이 되어 있으면 세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진액을 제거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를 이용해 세척하시며 됩니다. 밀가루를 버무리듯이 쭈꾸미를 씻어 주면 점액성 물질과 비릿내가 사라집니다.

4. 손질한 쭈꾸미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 지퍼팩에 넣어 냉동 보관해 두시면 됩니다.

오늘은 봄철의 인기인 쭈꾸미 효능 및 손질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더워 졌는데 피로회복 및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쭈꾸미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술빨리깨는법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빨리깨는법 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우울할때 행복할때 항상 저희는 술과 함께 하는것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술을 가장많이 먹는 국가 중 한 국가일것입니다. 음주를 하면 누구나 술을 빨리 깨는 방법을 알고싶어할텐데요. 술빨리깨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물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이 술을 빨리 깨준다고 합니다. 물을 계속 마시게되면 물이 체내에있는 알콜성분을 분해해준다고 합니다. 집에 꿀이있으면 꿀물을 타드시거나 유자차를 타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알콜해독작용에 좋은 과당과 분해 과정 중에 부족할게될수있는 비타민또한 풍부한성분들을 물에 함께 타서 같이마시게 되면 술을 더 빨리 깰수있다고 합니다. 위의 부담도줄일수있는 물마시는 방법은 어떠신시죠?

●콩나물국

다음날 아빠가 해장국을 찾는것처럼 콩나물국을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술을먹기전에 우유를 먹어주면 위장벽을 보호해주는 효과가있어서 속쓰림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반신욕

찜질방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문구가 술먹고들어오지마세요 라고 보통 많이 보셨을텐데 맞습니다. 뜨거운물로 찜질을 탈수증상을 불러올수있어서 하면안되고 반신욕처럼 따뜻하게 샤워를 한다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이 잘되면서 알콜분해되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만취상태에서는 금물입니다.

●밥먹기

술을 다먹고 밥먹고가자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정말 현명한사람들입니다. 술을 포도당합성을 방해하여 혈당을 낮추는데 이때 혈당이 떨어지면 어지러운 현상과 피로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이때 밥을 먹어 포도당을 보충해주면 좋습니다.

●숙면취하기

제일 좋은 방법이 잠을 자는것입니다. 잠을잘때 해독작용이 가장활발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물을 마신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숙취에서 빨리 벗어날수있습니다.

●과일주스마시기

알콜 분해과정에서 비타민C가 대량으로 소모되는데 이때 수분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게되면 알콜해독작용이 촉진됩니다. 

이렇게 술빨리깨는법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술을 안먹는 방법이 제일 좋긴하지만 그렇게 될수없는게 우리나라 현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잦은 음주를 자제해보시건 어떠실까요?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급성장염 원인과 증상

생활을 하면서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식은 땀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염의 경우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기는 모든 질병을 일컫는 말로, 대부분은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으로는 병명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장염과 식중독의 차이점

장염

  • 어떤 원인에 의해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장내의 질병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들이 발병하지만 사람에 따라 증상이 각기 다릅니다.

식중독

  • 음식물이 변질과 세균이 증식된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세균의 독소에 의해 장염과 똑같은 증상들을 일으키며, 장염을 원인 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장염의 원인

  • 장염의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 장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 노로바이러스장염: 발병초기 감기 증세를 보이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합니다.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해산물 섭취 이후 물설사의 증상을 보입니다.
  • 로타바이러스장염: 감기의 증세를 보이며, 구토 후 설사를 동반합니다.
  • 포도알균 식중독: 장복기를 거친 후 구토와 설사를 동반합니다.
  • 살모넬라 위장관념: 잠복기를 거쳐 구토와 설사, 고열을 동반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의 경우 손을 통해 또는 환자와의 다은 밀접한 접촉을 통해 옮겨 지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체계의 이상이 없는 경우 심각한 병으로 까지 방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장 천공을 유발할 수 있는 장티푸스,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O-157대장균, 혈 변의 문제가 되는 이질, 만성염증과 협착, 천공을 일으킬 수 있는 결핵성 장염 등이 있습니다.

급성장염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탈수 예방만 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열이 38도 이상 하루가 지속되거나 설사를 하루에 10회 이상 지속되는 경우, 복통이 심한 경우, 계속 구토가 나오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을 예방하는 법

  • 청결이 최우선
  • 손에 묻은 균이나 접촉을 통해 입으로 들어가 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손을 열심히 씻고, 평소에 개인 청결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덜 익은 음식이나 날 음식은 조심
  • 여름철이나 어패류 등을 잘못 먹을 경우 장염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 음식의 보관은 철저히
  •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음식을 잘 관리하셔야 하며, 맛이 이상할 경우 절대 먹으시면 안되며, 남은 음식은 다시 끓여 먹도록 해야 합니다.

급성장염은 평소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장염을 예방하시는 것이 최우선일 것 같습니다.

방귀냄새가 심해요 이유를 알아봅시다

주변이나 가족들이 방귀를 뀌고 냄새가 날 경우 우린 먼저 불쾌감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방귀냄새가 심하면 몸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은 방귀냄새가 심해질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귀란?

직장부위에 고여 있다가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배출되는 가스를 말합니다. 방귀의 소리나 냄새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입니다. 방귀의 냄새 유무와 방귀 횟수로 장 건강의 문제를 판단할 수 있을까? 

방귀와 장 건강의 관계

방귀의 주요 성분은 질소,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 메탄 등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이들의 성분으로는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방귀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방귀 속에 포함된 유황가스와 지방산 때문입니다. 지방이나 단백질이 장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유황가스와 지방산이 생기게 됩니다.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일 수록 방귀냄새가 덜 나며, 고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일 수록 방귀 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러한 가스를 만들어 내는 장 속 세균의 숫자가 많을수록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독한 방귀냄새는 먹는 음식이 기름질 수록, 가스 배출하는 장내 세균의 수가 많을 수록 혹은 장내에 변비 등의 대변의 양이 많을 경우일수록 방귀냄새가 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방귀냄새가 고약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귀냄새가 고약해 장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방귀가스의 양과 냄새는 장 건강이 아닌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가장 큰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방귀를 뀔 때 배꼽 약간 왼쪽이 아픈 경우와 함께 나타난다면 소장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테리아가 증식하거나 종양 등으로 항문입구가 좁아지면 횟수가 증가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도 방귀냄새가 고약하다면 장 청소를 통해 숙변제거를 하면 방귀냄새와 횟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 하루에 1.5리터 이상 물을 충분히 마셔 변비를 예방해야 합니다.
  • 음주, 흡연을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 장에 좋은 음식은 발효된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짠 음식을 피하고 가급적 싱겁게 먹습니다.
  • 패스트푸드, 조미료, 훈제식품 등을 피해야 합니다.
  • 채소, 과일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 50세 이후 5년마다 대장 내시경 등 건강검진을 해야 합니다.
  • 붉은색 육류 대신 채소, 생선, 두부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오늘은 방귀냄새가 심한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방귀냄새가 지독하다고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중한 장을 꾸준히 관리하셔서 건강한 장을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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